
용산 오일과 향
양은 말씀대로
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양을 줄여 시작하고 그때그때 말씀대로 맞춰요. 바르는 느낌이 괜찮은지 틈틈이 가볍게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.
이 근처에서 오랜만에 받으시는 날이라면 향은 잔잔하게 두고, 오일 양은 편하신 만큼 발라 가요. 더운 날엔 오일 감촉이 끈끈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적게 발라 달라고 부담 없이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.
오일 양을 듬뿍 좋아하시는 분도, 되도록 조금 원하시는 분도 계셔서 시작 전에 한 번 물어봐요. 오일 덕에 손이 살결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져서 누워 계신 동안 차분히 쉬어 가실 수 있어요.
















